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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세 🍆/영하10도 어짜피 아메리카노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2. 12. 21. 01:56
<고전 명구>
군자를 모실 때 저지르기 쉬운 잘못이 세 🍆 가지
말할 차례가 되지 않았는데 말함은 조급한 것이고,
차례가 되었는데도 말하지 않음은 감추는 것이며,
얼굴빛을 살피지 않고 말함은 눈치가 없는 것이다.
侍於君子 有三愆
시어군자 유삼건
言未及之而言 謂之躁
언미급지이언 위지조
言及之而不言 謂之隱
언급지이불언 위지은
未見顔色而言 謂之瞽
미견안색이언 위지고
-논어(論語) 季氏篇(계씨편)
그런데 말입니다!
나는 말할때...조급증도 좀 있고(순번타면 말하기)
감추고 싶지않지만...(그닥 내숭떨지도 못하고)
얼굴빛을 살피며 말해야 될 정도로 무례하지도
않습니다만..
명구처럼 해당사항은...없으나
살짝 긴장을 하렵니다!
잘못 실없는 사람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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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관람 후에도...얼죽아 스타일 고수 🐧
늘 열받고 속이 불🔥나는 데 ...어쩔...❄️
👍거품만...따르는 것도 기술 🍺 🍻 이지만
#고전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