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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진통제VS객관적통찰력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2. 12. 18. 11:24
세상에는 수많은 진통제(painkiller)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최고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손을 잡아주고,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큼 완벽한 진통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염없이 내리는 눈물을 닦을 힘이 없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단단히 움켜쥘 수 있게
만듭니다.

게걸스럽게 까먹고 버려버린 시간쓰레기가
발끝에 툭툭 채이는 날이면

더더욱 우울이 가득 차게 됩니다.

생각이 유랑을 멈추고 마음이 정착할 수 있도록
'사랑'을 바라봐야 합니다.

고스란히 삶의 노트에 받아 적은
고통들을 해독하고 분석하면서
힘들어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바라볼 수 있는 가족의 눈을 보며
마음길 위에 어두운 길 밝히는
한 줄기 빛을 내려야 합니다.

출처) 독서인(심리학)


🅱️UT . . (➕️+*️⃣...정혀니생각)
가족에 대한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을 낼때 사랑의 힘도 발현되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

흔들릴수록...자신을 객관화하고
생각과 몸이 균형을 이룰때...

내 안에 축적되어 있는 화( 火)를 다스리고
유연해지는 거란 생각이...들었다


김창옥님의 짧ㆍ강의지만 공감되는 🦀 게 많다



휴먼스피치/ 김창옥님 (20여분소요)
https://youtu.be/iKNoMBKDoVc

김창옥님의 말을 경청합니다

열정넘치고 아는것이 많은 사람이 말도 버벅댄다
알게되면 힘이 안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