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은 나에게 관능적인 인상을 준다. 나는 세상의 여러 물질과 재료들을 모으고 혼합하여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 건축의 가장 위대한 첫 번째 비밀이라 생각한다. 마치 해부학에 대해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건축가의 시선과 마주한 감상건축물과 함께 호흡하며 온몸으로 공간을 체득했던 그간의 경험들이, 건축가 본인의 깊은 철학적 사유와 맞닿아 있었다 ◽️ 인간을 향한 근본적인 시선: 건축을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와 피부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 그 자체로 바라보는 관점 ◽️ 관능적이고 새로운 공간의 창출: 세상의 수많은 물질과 재료를 감각적으로 엮어내어 새로운 공간을 빚어내는 건축가의 위대한 비밀모던하고 심플한 외형 이면에 사람을 향한 따뜻한 본질과 깊은 철학을 품고 있는 책,공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