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고(故) 박서보 화백의 전시 공간 소식을 접했다.작품을 통해 수행을 이어가듯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공간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예술품이었다.단아하고도 세련된 건축물의 외관은 복잡한 일상을 잠시 잊고 깊이 몰입하게 만들었다.그 여운이 길게 남아 퇴근길, 그때의 감흥을 이어가고자 예전 예술 강좌 속 건축 자료들과 최애 공간인 '타임투비'를 다시 찾아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수행하듯 고요한 침묵을 담아낸 건축물은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완벽한 예술이었다. 여운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예전 예술 강좌에서 보았던 건축물들과 최애 공간인 '타임투비' 브런치 카페의 풍경을 다시 꺼내보았다.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우리삶 속의 사물과 공간 예술 스터디 자료 ⤵️👀 우리삶 속의 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