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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야기...같은 ...행복이란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3. 2. 10. 16:12


https://youtu.be/oQW9lY1ZAJA


주어온...글입니다
내 이야기 같아서...ㅜㅜ


첫째는,어린 시절엔 어른 되기를 갈망하고
어른이 되어서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기를
갈망하는 것이 도무지 무얼 모르는 철부지 같다.


둘째는, 돈을 벌기 위해서 건강을 잃어버린 다음,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돈을 모두
병원과 약국에 바치고 돈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셋째는, 미래를 염려하다가 현재를 놓쳐 버리고는
결국 미래도 현재도 둘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절대 죽지 않을 것처럼 살지만,
조금 살다가 살았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죽는 것을 모르고 사니까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대개 '사랑한다'는 말은 하지 아니하여도
자신을 지극하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 하나는, 어느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는
단지 몇 초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상처가 아물기에는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행복한 부자란
아주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이 적어도 가진 것만으로
만족하며 이웃과 나누며 사는 사람이
가장 부자인 것을 꼭 기억해 두어야 한다.


커피 한잔 마실 때 처음에는 뜨거워서
못 마시겠더니 마실만 하니 금방 식어버린다.
인생도 그렇다.


열정이 있을 때가 좋을 때고, 식고 나면 너무 늦다.


커피는 따뜻할 때 마시는 것이 잘 마시는 것이고,
인생은 지금 이 순간에 즐겁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이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변하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병들고,
자신을 알 때쯤 많은 걸 잃는다.

흐르는 강물도, 흐르는 시간도 잡을 수 없다.
모든 게, 너무 빨리 변하고 지나간다.
우린 항상 무언가를 보내고 또 얻어야 한다.


매일 서로 인사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축복입니다.
지금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