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 빼는 진짜! 다이어트 ‘치즈’ (수요일N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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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경 원장님의 강연회에 다녀와서 - Metabolic Syndrom (대사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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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Rach
(musi****) 채팅 작성일 2017.02.12. 11:21 | 조회 703
오늘 조 원장님 LCHF 저탄수고지방 다이어트 건강세미나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Metabolic Syndrom (대사 증후군)을 주제로, 먼저 저탄고지의 바탕이되는 건강을 되찾아 지키는 법과 다이어트의 잘못된 개념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 못하신분들을 위해서 정리한것 올려요.
혹시 수정이 필요하면 고쳐주세요!
1.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환자, 비만: 모두 같은 원인 (인슐린 저하) 와 결과 (혈관 질환) 을 가지고 있다. 혈압은 증상이지 원인이 아니다.
2. 혈당이 높아서 당뇨약만 먹으면 제대로 된 치료가 아니다. 심장마비와 신장병, 뇌졸 증을 막기위해 당뇨 약 복용 시작 복용 량의 증가 인슐린 주사 신장 투석의 결과를 얻는다.
3. 음식섭취로 인해 인슐린이 증가하면, 설탕은 간에 저장하고, 지방은 간에서 생성된다. 음식을 먹지않는 “단식”을 하게되면 인슐린이 감소되며, 저장된 설탕을 태우고, 지방을 태운다.
4. 에너지를 쓰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포도당이 자꾸 들어오면, 포도당과 인슐린이 많아서 세포가 받아주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이 생긴다. 인슐린 저항이 생기면, 체지방으로 저장 되면서 복부비만이 된다.
5. 이를 고치려면, 무엇을 먹는지, 언제 먹는지가 중요하다.
6. 나이, 성별, 기초대사량, 호르몬 발란스 등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다르다.
7. 저탄수화물을 먹고, 식품첨가물을 먹지 말아라.
8. 비만의 원인은 인슐린과 에스트로젠, 지노에스트로젠이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아드레날린 (부신피질호르몬)의 문제가 생기면 갑상선이 제 기능을 못한다.
9. 음식이 비만의 원인이다. 운동 (20) : 음식 (80) 당뇨와 혈압은 ‘음식으로 고칠 수 있다.
10. 음식은 ‘정보’이다. 음식은 혈관으로 들어가서 흔적을 남긴다.
11. 우리 몸의 두가지 에너지 소스는 지방과 탄수화물이다.
12. 두가지 보완적인 음식 열량 저장 체제가 우리 몸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쉽게 접근 가능하지만, 저장 공간이 제한적인 글루코스 포도당과 (지갑 속의 돈), 다른 하나는 접근은 어렵지만, 무한하게 저장 될 수 있는 체지방입니다 (은행 금고 속의 돈).
13. 두가지 보완적인 음식 열량 저장 체제가 우리 몸에 존재한다. 하나는 쉽게 접근 가능하지만, 저장 공간이 제한적인 글리코겐과 (지갑 속의 돈), 다른 하나는 접근은 어렵지만, 무한하게 저장 될 수 있는 체 지방이다 (은행 금고 속의 돈).
12. 탄수화물의 섭취를 제한 하며 지방 분해의 시간을 준다. 먹는 시간이 중요하다. 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면 굶은 상태에서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고, 정신도 맑아지고 (종교적 금식, Meditation), 운동 능력이 증가한다. 몸을 지방을 태우는 상태로 바꿔준다.
14. 간에서 필요한 만큼 콜레스테롤을 만들지, 먹는 것은 상관없다. 포화지방섭취가 심장 질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15. 지방은 우리 몸이 좋아하는 원료이다.
16. 호르몬 #1: 마그네슘의 섭취로 체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쓸수 있게하는 아디포넥틴 호르몬이 생성된다. 호박씨, 해조류, 견과류, 채소. 액체 마그네슘이 좋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17. 호르몬 #2: 렙틴 호르몬은 식욕 억제 제이다. 액상과당을 먹으면 분비가 안된다. 잠이 부족하거나 아침의 커피나 카페인으로 인해 분비되는 그렐린이 식욕 억제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되지 못하게 막는다.
18. 호르몬 #3: 코티졸 호르몬은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분비가 많이되면 인슐린을 자극하면서 뱃살이 찌게 만든다. 노래하고, 웃고 명상을 하면 코티졸의 분비가 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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