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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의과학/환경과비만(호르몬)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3. 3. 6. 14:17


호르몬과 체중증가
식욕의 과학/ 환경이 우리몸을 만든다

https://youtu.be/BtxKN-3d-IY




멜라토닌 (영양학사전)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포유동물의 발정기를
늦추거나, 성선의 발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식욕의 과학/환경과 비만
야간근무와 체중증가
심장질환 당뇨 비만증가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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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 / 쳬중증가+체중설정값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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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틴민감반응감소 체중설정값증가
https://m.blog.naver.com/jeje0513/moment/27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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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정서장애(SAD)의 특징은 겨울철이 되면
몸무게가 늘고, 잠을 많이 자며 육체 활동이 줄고,
성욕이 감퇴한다.



수면에 관계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인데
멜라토닌은 단백질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으로

트립토판 아미노산이 낮에 햇빛을 받으며
활동하면서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만들어 지는데

이 세라토닌은 어둠이 되면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으로 바뀌어 진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면역이나 장수하는 사람에게서 많은 호르몬으로

멜라토닌에 의해서 우리는 깊은 수면으로 빠지는데, 멜라토닌은 젊고 건강한 사람은 많고

나이가 많을수록 적은데
나이많은 사람이 새벽에 일찍 잠에서 깨는 것은
멜라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우울증에 걸린 사람도 세라토닌이 부족하여
멜라토닌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일어나는 증상이다
 
아미노산의 촉매 역활을 하는 미네랄을  몸속에
충분히 보급해 주어야 한다.


식욕의 과학/멜라토닌과 숙면   👀⤵️
https://jeje0513.tistory.com/m/459

식욕의 과학/멜라토닌과 숙면

https://naver.me/5Rri6TRm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숙면 부르고 살 빼주는 호르몬 <멜라토닌> MBC 200904 방송 기분 좋은 날 |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진다? 숙면 부르고 살 빼주는 호르몬 <멜라토닌>

jeje0513.tistory.com

세로토닌의 식욕 조절에 중요함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