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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세로토닌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3. 3. 14. 08:18

◆ 우울증 심한 경우 극단적 선택도...
치료 서두르고 증상 잘 살펴야

남녀 모두 갱년기를 겪는 중년은 우울감을 넘어
심한 우울증을 앓을 수도 있다.

특히 중년 남성은 직장에서 승진 탈락, 명퇴 압박에 시달리면 우울증 위험이 높아진다.

우울증은 정신력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 절대 아니다.

세로토닌 등 뇌 속의 신경전달물질이 급격히 줄어
생기기 때문에 환자가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없다.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자기 의지와는 관계가
없다.

우울증 증상이 보이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항우울제 등을 복용하는 등 꼭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치하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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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부가 각방 쓰면 안 되는 중요한 이유

한 중년 여성 연예인이 방송에서 나이 든 남편과 여전히 한 침대를 사용한다며 '남편 사랑'을 드러낸 적이 있다. 최근 잠자는 습관, 코골이 등으로 인해 각방을 쓰는 중년 부부들이 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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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의 식욕 조절에 중요함이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