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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벨 볼레르/발레

헬스가이던스 By 이정현 2023. 4. 10. 06:16

현악6중 앙상블에 앙콜곡
모리스 라벨 볼레르 곡은 주연과 조연이 바뀐듯 했다

첼리스트 윤석우님이 라벨이 치매로 반복하듯
잊지않으려고 작곡된 계기라며
따라 추셔도 좋다라는 넉살좋은 멘트에 웃었다


https://youtu.be/V7kPvxnNWFg

큰 영상에 현대발레(발레리노의 모던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상의없이 근육조각의 생명력을
연출한 쇼는 미디어아트 (옥창엽작가)는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어째거나 고전클래식 발레보다는 현대적인
감각이 실린 작품이 더 선호한다

어떤 형태로의 춤 또한
치유테라피라고 생각된다

https://jeje0513.tistory.com/m/612

현악&앙상블 포시즌스 /서울스테이지11

코로나블랙의 이유가 어떤이는 여행의 부재겠지만 나는 문화생활의 부재였다 그동안 힘든 행보에서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자 아파트마당을 자주 나오기로 한 시기에 여기저기 문화공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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