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시간은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듭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큰 힘든 일들과 맞닿을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정여울작가의 심리학강연으로부터 시작한
저의 작은 행보는 브로그를 활용하여
어느 정도는 마음이 단단해지는 듯 합니다.
그래서 책과 함께 영상이나 사진찍기
글 써보는 습관으로 켜켜히 쌓여가고 다시금
나를 돌이켜 봅니다.
스스로를 토닥이며 🐢거북이 같은 뚝심으로
느림걸음을 즐기듯이 살아내고 있습니다.
힘든여정을 살아낼 수 있었던 힘은
여러분들의 격려 덕분이었습니다.
의지하며 살아가라는 신의 메세지,
우리들의 소통공간 이곳에서
더불어함께 성숙해간다는 생각입니다
참 많이 고맙습니다
그리고 💜 사랑합니다^^
회복탄력성/부끄럽지만 감사일기 ...쓰며 표현하기
📘법정스님/스스로 행복하라 글 낭독
https://naver.me/GJFA6ChB
내가 짊어지고 가야 할 몫이 있습니다.
BUT... 의도치 않게 내 짐을 가볍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뼛속 깊이 자리 잡을 계획을 하려는
불행의 목소리와
우울을 늘 경계하기 위해서라도
마음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불행한 목소리가 마음속을 기웃거릴 때마다
어둠에서 자라는 우울도 씨앗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랍니다
아침마다 어김없이 나타나는 습관처럼
불행의 목소리를 만나서 즐깁니다.
독서인심리치유 By 이재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