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성장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주변지인들과의 관심사는
장기노후를 위한 재태크 대화가 주를 이룬다
코로나 블랙홀을 지나며 부동산 중에 아파트나
상가나 오피스텔의 인기도는 하락세이다
코로나 이후 최근 다시 만난지인들의
토지에 관한 공부가 많이 되어 있었고
이미 개발지역의 핫한곳에 투자한 지인도 몇몇있었다
나 또한 노후설계와 장기 공부 계획인
아이를 지원하기 위한 소액의 부동산 재태크에 관심을
갖게되었다
주부가 살림하며 티클모으듯 하는 티클재태크는
힘만들 뿐 물가의 상승곡선을 따라가지 못한다
부동산에 1도 관심없던 나였지만
지인이 권해준 초보를 위한 부동산 기본 입문
1000평 땅주인이 된 엄마 책도 사서보고
http://aladin.kr/p/UodtT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박보혜의 <30평 아파트 대신 1000평 땅주인 된 엄마>. 땅이 더 이상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서민들이 당장 관심 가져야 할 최고의 재테크라는 점을 상기시켜 주면서, 소액투자로 시작해서 10억, 100
www.aladin.co.kr
근래에는 입소문이 나있는 법인 부동산전문 컨설팅
회사를 찾아가 소액투자 상담을 하게되었다
정보가 돈이 된다는데
좀더 일찍 부동산정보와 재테크에 관심을 둘껄하고
많이 후회가 되었다
ㅡㅡㅡㅡㅡ
흥미로웠던 강용석의 부동산내용
[판교땅 투자 부자된]강용석 변호사 땅투자!!!!
출처 : 종잣돈토지.. | 블로그
- https://naver.me/GTO5DS0w
[판교땅 투자 부자된]강용석 변호사 땅투자!!!!
안녕하세요 부동산 김민채실장 입니다~~^^ 오늘은 판교에 2003년도 44평을 평당300만원 안되는 ...
blog.naver.com
판교에 2003년도 44평을 평당300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1억2천만원에 매입했는데 지금은 약15억 정도로
무려 12배가 올랐다고 한다
땅투자에 성공해 수익을 낸 이야기를 강용석 변호사
일화를 소개
아파트 사서는 큰돈 벌지 못했는데 땅으로는
완전 대박 났다
강용석 변호사의 땅 투자의 기본
''우리나라 모든땅은 용도가 정해져있다.
국토계획법(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모든 땅의 용도를 정하는데
도시계획이 있으면 5년에 한번씩 바뀐다
모든 땅값은 5년 단위로 한번씩 급변한다
그래서 땅을 사려고 할때는 먼저 도시계획을
먼저 확인한다
도시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보존지역,
계획관리지역등이 어떻게 변할꺼냐를 알아봐야 한다
부동산 용도지역이 어떻게 변화하느냐를 빨리 예측하고
투자하는게 기본이다
강용석씨도 개발계획 2~3년 전인 2003년에 정보를
미리 얻은 덕분으로
경기도 판교 지역에 1억2천만원으로 44평
지분투자로 구입하였는데
2년 후인 2005년 개발 계획이 확정되면서
12년만에 15억원,12배의 투자수익을 얻었다
현재가치로 20억원이 훌쩍넘었을 것이다
당시 구입가를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3,000,000/평으로 생산녹지 토지의
가격으로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었지만
개발이 된다는 말을 확실히 믿고 투자한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