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폭에 옮겨보고 싶도록
나무에 드리워진 아침 햇살을 보며
기분좋게 시작한다
0513 생축이라고... 아직도 음력생일이
굳어져있지만
오늘하루 다시 태어나 아가의 생일처럼
즐겁게 보내기로 마음먹었다
작은 소소한 순간들이 조각처럼 모여
기분 좋아서 감사한 생각이 저절로 든다
책의 내용을 하나하나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지식의 체화를 의미하는 아포리즘을 위해
독서영상필사노력을 기울이게 되었다
( 독서영상필사노력 👇👀🎧)
https://jeje0513.tistory.com/m/310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리 217
카페 숨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오전길 108-11 남한산성 카페숨
https://naver.me/GqsJa8R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