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엽하게 내가 지나가는 길을 날아다닌다 까치나 사람이나 젊음이란 에너지넘치는 부러움이다지금, 천천히 깊게 숨을 마시고 부드럽게 끝까지 내쉬세요~~~~네~~~~^^도도하고 당당한 어린까치는 싱그런 🌿나무가지가 👑 왕좌처럼 느껴진다🐾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하늘을 향해 눈길을 주었다👀...일요일 ⛪️ 교회는 안다니고 교회를 지나가게됬다🐾 신호등 앞 푸른 창공위로 내게 들킬까봐...비행기✈️ 한마리가 조용하고 높게 떠간다...딱 걸렸다🎴하루살이가 아니다요란한 잠자리🌱 헬리콥터도 시야야 들어온다 순발력 없으면 📷 한컷도 못 찍었을텐데... 👍오늘도 나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