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와 친해졌나 했는데
칸트라는 허들이 너무 높게 느껴졌다ㅜㅜ
꾸벅꾸벅 공부한 시간만큼 잠들었다
ㅡ미학과 미술P110
속세를 잊는 방콕했던 토요일
내가 칸트와 씨름할 줄이야! ^^;
인문학에 다시 관심갖고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작품과도 더 친해지려는 노력은 즐거운 철학친구와의 산책과 같다
ㅡㅡㅡㅡㅡㅡㅡㅡ
지루할 것만 같던... 칸트철학
들으며 웃음이 났다👀⤵️
⬇️ 링크보기
데카르트와 친해졌나 했는데
칸트라는 허들이 너무 높게 느껴졌다ㅜㅜ
꾸벅꾸벅 공부한 시간만큼 잠들었다
ㅡ미학과 미술P110
내가 칸트와 씨름할 줄이야! ^^;
인문학에 다시 관심갖고 세상을 바라보며
예술작품과도 더 친해지려는 노력은 즐거운 철학친구와의 산책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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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것만 같던... 칸트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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