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국립중앙박물관 //~ 2023.03.01.(수)한
오스트리아로 예술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보물 같은 기회가 생겼다.
내년 3월1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국·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이 열린다.
빈(비엔나) 미술사 박물관은
'유럽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오스트리아 최대 미술관으로
유럽 역사의 중심이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600년 예술 유산을 소장하고 있다.
#전시
포스팅 참조 👇👇
https://m.blog.naver.com/luvu8081/222919323164
한국 막장 드라마보다 더 심해"…'
유럽 콩가루 집안'의 비극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지금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 후반부에서는
나란히 걸린 초상화 두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황제의 아들인 루돌프 프란츠 카를 요제프는 제국의 후계자였지만 웬만한 평민 아이만큼도 사랑받지 못했지요.
루돌프 황태자는 어머니에게도 사랑받지 못했습니다.
https://naver.me/xyj5oVHG
국립중앙박물관서 '합스부르크 600년' 특별전 개최
오스트리아관광청, 현지 박물관 즐기는 팁 공개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