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무를 흔들어 대며
어제부터 화가 많이 난 바람때문인지
가을비가 내리다 말다한다
구름사이로 밝은 해가
따라서 숨바꼭질을 반복한다
오늘은 쌀쌀해진 날씨에 마추어
따뜻한 옷차림으로 외출했다
잠시 머무른 공간에서
어느 어르신의
관심갖아줘서 고맙다는 스치는 인사말이 아름답다
말을 이쁘게 하는 습관은 나이와 상관없어 보인다
언어의 품격 :)
비를 머금고 무겁게 떠었는 구름을 움직이는 건...
바람이다 🍂
뒹구는 🍂 낙엽 소리와 귓가를 스치는 차가운바람은...
답답한 내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길가에 오동통한 비둘기들이 털옷을 입었어도
잔뜩 몸을 움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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