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이 고장인데
바쁘다보니 휴대용 가스렌즈로 주말까지 버티기로 했다
평범한 재료로 참치김밥을 싸긴 했다
밥에는 친구네 감식초로 혈당상승과 세균번식을
좀 늦춰보려 했고
소금은 해양심층수로 만들고 미세 플라스틱까지
걱정을 덜어준다는 제품으로 사용했다
조미가 안된 김은 과일보다 후식으로 몇장 챙겨보면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하고있어
음식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다
출출할때 슬라이스 자연 치즈 한두장과
마른 김쌈으로 허기를 채울 때가 많다
📕👀식욕의 과학에서도
점심식사도 챙겨다니라 하는 내용처럼
가공된 빵도 줄이는 식습관도 필요한 부분이라
실천하고 있었는데 번거롭지만 실천하려는
내 작은 습관은 왠지 저자한테 칭찬받는 듯
공감이 갔다
어제 샵을 방문한 고객님과
대화 중에 🧂 중국산원료 (요오드함유)과
천일염의 적나라한 실체를 듣고 무심코 사용하는
식재료에도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식하더라도 비타민 미네랄 영양소는 채우는
식습관의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겠다
요즘 미세전류의 APT의 활성화로 통증,염증,부종등
효과적인 대체의학에 집중하고 있다
https://jeje0513.tistory.com/m/528
하지만 일상에서 기본적인 운동과 건강습관,
다리꼬지않는 습관, 척추운동, 대중교통이용시
까치발 들기
휴대폰 깊게 고개숙여 보지않기,
양반다리 안하기 오래앉아 있지않기
천사날개짓이나 고개를 젖히는 작은 습관으로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도 신경썼으면 한다
건강을 잃으면 병원신세를 지며 아니꼬운 상황도 겪게된다
참고자료)
건강정보/거북목에 좋은 홈트레이닝 - https://jeje0513.tistory.com/m/161
내용중 암과 척추의 통증 꺼내보기👀⬇️
암과 척추의 통증
1931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오토 바르부르크(Otto Warburg) 박사는
어느 세포라도 산소가 35% 감소하면 사멸하거나
암성으로 된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이것은 산소결핍과 느린 혈류가 암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필자가 강조하는 척추의 문제이며,
신경 흐름의 문제이기 때문에 풍부한 산소와 영양을
가진 혈액이 잘 순환하면 암에 걸릴 확률이 적어질 것이다.
심장에 암이 거의 없다는 것은 심장이 멎기 전까지는
심장으로 많은 혈액순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 일차적으로 골반과 척추가 바르게 되면
신경의 흐름이 왕성해지고 왕성해진 신경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니 풍부한 산소와 영양이 각 세포로 잘 흘러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건강해진 세포가 제 기능을 잘하여
우리 몸은 활기차고 맑은 정신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암 환자의 척추를 보면 의외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지금까지 임상에서 접한 암 환자들의 경우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암이 진행되기 전이나 혹은 진행될 때
꼭 암이 생기는 그 체질에 위치하는 척추에 통증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대부분의 암 환자가 느끼는데 심한 경우 그 부위의
척추에 손만 대도 아프며,
눌러보면 심하게 통증을 호소한다.
이하생략